상점소개

20대 젊은시절. 낙원동에서 직접 떡집을 운영한 이 곳. 풍물시장의 낙원 떡집이다.
대부분 떡집들은 기계로 빚는데 반 해 이집은 손떡으로 옛날 그방식 그대로 절구통에 직접 매로 쳐서 떡을 빻는 유일한 떡집.

새벽 3시에서 4시에 일어나 춘천 풍물시장에서는 제일 먼저 문을 여는 가게이기도 하다.
택배도 가능하고 예약판매도 가능하다. 풍물시장 근처 일반 배달도 가능하며.
양이 많으면 강촌까지도 배달이 가능하시다고..

처음 그 정성 그대로 이어온 눈물겨운 손떡의 맛을 느껴보러 가볼까?